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을 찾아보면 ‘액침냉각’과 함께 콜드플레이트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두 기술 모두 액체를 이용해 열을 식히지만, 실제 작동 방식과 필요한 장비는 다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냉각판을 공급하는 기업, 액침냉각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 ESS 배터리 냉각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사업의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콜드플레이트 관련주를 살펴볼 때는 ‘냉각 테마에 포함되는가’보다 ‘어떤 제품을 어디에 공급하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