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주 5일제 수업의 덧글로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당첨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GO~~
이 날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와 LG경기도 보고 신랑은 운 좋게 LG팀의 홈런볼도 딱~잡
았답니다.
공이 날라오는 바람에 신랑의 팔목에 맞아 팔목에 멍이 들었지만, 아이들은 엄청 좋아
하네요. 기분좋게 야구 경기도 보고 흘린 땀도 식힐 겸 아줌마 닷컴에서 받은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