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추워요.. 이젠 정말 겨울인가 봐요.
추운 겨울 아침부터 따뜻하고 즐거운 띠링.. 문자 한통..
몬스터 당첨.. 와아~~~ 이런 이런 얼른 내리자. 내리는 곳을 놓일뻔 하면서 본
아줌마닷컴 문자..
울 아들 이야기 하니 입이 귀에 걸렸어요.
6시라 어찌 할까 고민하던중.. 신랑이 메세지로 월요일 연차 낼까??
오호.. 역시 통합니다. 울 신랑 연차 덕에 아가랑 영화 편하게 보겠네요. ㅎㅎ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