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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BY 기쁨별이맘 2011-12-09 21:55:26

날씨가 너무 추워요.. 이젠 정말 겨울인가 봐요.

 

추운 겨울 아침부터 따뜻하고 즐거운 띠링.. 문자 한통..

 

몬스터 당첨.. 와아~~~ 이런 이런 얼른 내리자. 내리는 곳을 놓일뻔 하면서 본

 

아줌마닷컴 문자..

 

 

울 아들 이야기 하니 입이 귀에 걸렸어요.

 

6시라 어찌 할까 고민하던중.. 신랑이 메세지로 월요일 연차 낼까??

 

오호.. 역시 통합니다.  울 신랑 연차 덕에 아가랑 영화 편하게 보겠네요. ㅎㅎ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