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아마도 제가 444번째 였던걸로 기억하는데요..
ㅋㅋ 욕심은 있었지만...365명 까지 였던걸로 알았기에...
큰 기대는 안했거든요,,ㅎㅎ 약간에 욕심만,,,ㅋㅋㅋ
울아가들..쥬스로 건배하고,,,큰딸램의 한마디,,아 !!맛있다,,
근데!!당첨되었다는 문자받고 넘 기뻐..두딸램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네요..
상품권은 ,,,울아가들 맛있게 먹은 쥬스와 함께..간식거리 구매하는데 ,,
사용할려구요,,,넘 감사합니다,,꾸벅 ^^* 복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