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무겁씁니다...
후기를 잘 써야 할텐데
내일 사무실 언니들을
어케 꼬셔야 할쥐...고민되용~~~ㅠㅠ
우선 제가 젤루 사랑하는 우리 아빠에게
드렸더니...참 좋아하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아참...
파리바게트에서
그대로토스트를 받았습니다...
파리바게트의 맛있는 빵이 다 팔려서...다른 제품으로 가져왔지만요...
그것도 맛있더라구요...
다시한번 승리의 V자로 찍어 보았습니다...
고맙쑵니다...
아줌마닷컴 여러분...
정말루 사랑합니다...
정말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