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방에 글 올린다는 것이 많이 늦었습니다.
예매번호 이메일을 받고서야 아....내가 당첨되었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둘째가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