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촌 "메주와 첼리스트"체험단에 선정되었어요...

자아~ 그럼 오늘 오신 물품들을 소개하죠...

왼쪽부터 메주와 첼리스트 청국장님.

가운데는 메주와 첼리스트 쌈장님.

마지막 세번째 메주와 첼리스트 된장님.

그리고 자석이 달린 메모보드(포스트잇)

마지막으로 리플렛님.

어제 저녁에 택배아저씨가 경비실에 맡겨두었다는 친절한 문자메세지까지...

유통기한도 1년 정도 넉넉하고, (단 청국장은 4월까지네요...어차피 이건 한번에 먹는 것이라

상관없지만요.) 용기도 이쁘고 국산콩이라 믿음이 가는 제품군들입니다.

다음편엔 직접 응용 후 상세히 올려보겠습니다.

핸펀 사진이라 화질이 좀...

그럼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