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하며 보았더니 아줌마닷컴이더라구요.
댓글 달며 축하해준것일뿐인데 선물까지 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맛있는 빵 사먹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