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포스팅이 늦어 졌어요~~ㅡㅡ;;
핑계를 데자면 큰넘이 2학년 신학기를 맞고 둘째넘이 병설유치원으로 갈아타면서 아침마다 전쟁에 잦은 모임에 뒤돌아 서면 하교 시간에 하원 시간,,,3월은 항상 정신없이 흘러 가네요~~^^;;
공룡 박물관 스티커 완전 넘 기다 렸는데 생각 보다 많이 늦게 도착했어요
그래도 아이들 입엔 웃음 꽃이 활짝이네요~~
워낙 공룡을 사랑하는 아들들이라 요런 스티커북 다하고 버린게 한박스는 되지 싶어요~~ㅋ
한번 살펴볼까요??
도입이 흥미진지하죠?
길안내 표지판으로 무시무시한 티라노를 만나면 얼렁 도망 가라고 알려주고 있어요~~무셔~~
시대별로 종류별로 잘나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 재미있을것같아요~~
요런 부분 스티커가 아이지능향상에 도움을 줄듯해요~~쿄쿄
울들째가 싸랑하는 안킬로사우르스네요~~
무서운 꼬리곤봉을 가지고있어 육식도 쉽게 잡아먹지 못하는 멋진 초식공룡이랍니다~~
여러가지 스토리로 재미있게 잘엮어진 이야기책 같은 공룡스티커북이랍니다~~
맨 뒷장엔 베가북스 에서 출판한 다른 공룡책들이 소개되어있는데요
울녀석들,,한참을 들여다보며 또 눈독을 들이십니다,,,쩝,,
조만간 들여야할듯,,,ㅡㅡ;;
창의력 신장에 좋은 스티커북~공룡을 사랑하는아이라면 더더욱 좋아할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