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짓" 당첨 문자 받았어요.
문자가 연달아 6개가 들어왔는데 다 쓸데없는 문자여서 짜증났는데
그중 젤 마지막 문자가 반가운 당첨문자더라구요. ^^
신랑이랑 같이 보고 싶었는데 시사회 시간이 오전이라 같이 보는건
어려울거 같으네요. 동네 언니와 같이 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올께요. ^^
매번 감사드려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