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딩동~~~
택배 왔어요~~라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문 열어줬다가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졌다는~~ 와우~~ 대박이네요~~
이 엄청난 물량공세에 정말 너무너무 신이났네요~~
동네방네 가족들,친지들에게 온갖 자랑질좀 했네요..
가족,친지,이웃까지 두루두루 나누어주고 인심좀 쓰렵니다..
아줌마 닷컴덕분에 이렇게 여러사람과 행복을 나눌수 있어서 참 기쁘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