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맘을 만났어요
마야가 넘 잼나다고 ㅎㅎ
그래서 꼭 보고 싶었는데..
울딸 도 엘리베이터에서 광고 할떄마다
엄마 저거 꼭 보고 싶다고ㅡㅡ
간절히 바란 만큼 소원이```
감사드려요
잘보고 후기 자랑 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