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라는 타이틀이 붙고나서 이렇게 행복한 순간도 있다는게..
너무뿌듯하고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아줌마의날 이라는날을 몰랐습니다.아이들 키우랴~살림하랴~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몇년이 흘렀지만 아줌마의날이라는 날이 있는줄도 몰르고 살았는데,이렇게 뜻깊은날이 있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네요.
아줌마가 되고나서는 솔직히 내생일도 챙기기 바쁜데
이렇게 아줌마의날이 있다는것을 우리 신랑에게 말을해주어야겠어요^^
아줌마가 되어서 정말 행복한날..
5.31일..우리 이날은 정말 아줌마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지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