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같은,,,전 지방 이라,,멀어서 아쉬웠는데..뽑아주셨더라고요..
너무도 감사하지만,,제가 멀리서 갈 상황이 아니라,,그 누군가를 위해 ..
양보했답니다,,,
그날 하루 제 마음도 정말 뿌듯했고요,,,
제게 기회를 주심에 너무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