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기뻐서 울 뻔했어요.
다 늦게 책이 좋아 종이책과 가까이 지내다가 이런 행운까지 얻게 되었네요.
아줌마 닷컴 안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서 황송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책을 많이 읽는 지적인 아줌마가 되어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