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에 푹 빠진 아드님과 극장나들이~~ Tv가 아닌 스크린이라 보는 재미가 솔솔~~~
전날 부터 뽀로로 본다고 신난 아드님~~~
"엄마 내일 뽀로로 보러갈꺼야?"를 몇번을 외치시고 주무심~~
뽀통령 만난다고 어제부터...그리고 아침에도 몇 번을 확인을 하던 녀석!!!
귓가에 맴돌던 뽀로로~~
지난주에 뮤지컬 뽀로로 슈퍼잼잼도 참 재미지게 봤는데~ 오늘은 극장 데이트~~
아무레도 극장에선 오랜시간 영화를 보는게 힘들듯 싶은데~
아이들 연령에 맞춰 35분 상영~
짧고 굵직한 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