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 올리네요.
금요일 밤 10시에 띵동~~ 누구지??
저흰 도어락 사용을 해서 신랑이 벨을 누를 일은 없거든요.
택배요~~ 하면서 순간 열어야 하나? 받을게 없는데..
근데 다행히 택배만 놓고 아저씨는 어느순간 슝..
뭐지 뭐지.. 어머나 얼마전 당첨 된 옛날 교과서 감동 명작~~
아이가 볼 수 있게 책상에 놓고 다음날 아침~~
아이가 넘넘 좋아하네요. 엄마 엄마 책 넘 잼나요~~
어느 사이 벌서 읽기 시작~~
책 좋아하는 울 아들 신났어요~~ 정말 점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