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받을 책이 있었기에 택배로 도착해 당연 그것만
생각하고 간 경비실에 뜻밖에 제 선물이 있을 줄이야~~
너무 기뻐서 환호성이 저절로 꺄악~~~
평소에도 김정운 교수의 칼럼이나 강의도 챙겨서 봤던 터라
더 기분이 좋네요~~ㅋㅎㅎ
막힘없이 술술 재미있고도 심오한 이야기가 숨어 있을것
같아요...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