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일하시다가 시어머님께서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중이시네요..
제가 맏며느리고 옆에 살다보니까 병간호가 제 몫이네요..
아들이 보고 싶어했던 영화였는데 사정을 말하니까 컸다고 이해를 하네요..
당첨되신분들 오늘 영화시사회 잼나게 보고 오세요..
넘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