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당첨된거라 기대도 안했는데 되니가 더 기분이 좋네여
사실 중2아들이랑
저걸 가지고 대화를 했다가 결론은 싸움으로 끝났지여
물론 좀 좋게 얘기하면 되는데 잘 안되서리
아들에게 양말 제대루 벗어서 세탁통에
방청소하기
이렇게 하자하고 이참에 강력하게 얘기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