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혜화에서 염쟁이 유씨를 보고왔습니다.
지금껏 본 연극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연극이었습니다.
인생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사람이 다른 세상으로 가게되는 경우의 절차도 좀 알게되었습니다.
좋은 연극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