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 관계자님안녕하세요?어제 시사회 보러 가야 하는데 제가 시골에 살아서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지네요.그래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조카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서 아직 일찍 큰 형수님께 문자 메시지를 보내 드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나중에 제 휴대전화로 문자 메시지가 왔네요.만약에 서울 말고 다른 지역에서 하였으면 좋았을텐테.....2015년 5월 1일 금요일아름다운 천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