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하기도 편하고 젖지도 않고 너무 실용적인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물 마시다 홀랑 흘렸는데 어찌나 깜놀이었던지.. ㅎㅎ
엄마와 함께 돌려가며 읽어 보았는데 엄마도 너무 좋으시다고 지금은 엄마께서 휴대하시며 틈틈히 보신답니다.
겨울내 10kg 가량 늘어나 버린 살들을 정리하기 위해 과격한 운동은 싫어하고 걷기를 실천하던 중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사진도 함께 찍었는데 사진도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차근차근 책 대로 실천하다 보니 걷기 어렵지 않네요. 지금은 즐기며 하루에 3~4시간 너끈히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