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접고 우연히 들러 이곳저곳 다니고 있네요~~
공감되는 곳에는 몇자 적기도 하고 적응하는 중..
오늘도 들러 구경하다 제 아이디를 발견하고 자랑하라해서..
여기까지 들렀습니다..
맘들 '아줌마 이야기의 꽃을 피우다' 당첨되었어요.자랑합니다..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열심 다니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