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동안 열심히 참석해서 2등에 뽑혔습니다. 작지만 저한테는 너무 큰 선물입니다.
맛있는 던킨 먼치킨먹고 힘내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7월 무더위와 메르스에 최대한 건강에 만전을 기해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아컴 식구들 모두 파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