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몸조리 해주는 중이예요~~
시엄마는 다쳐서 수술하고...중환자실에서 이젠 일반실..
다섯째동생은 독감에걸려 7살아이를 울집으로 보내고~~이 모든게..
한꺼번에...정신없이 지내고..피곤함에 너무도 푹자고..ㅋㅋ
그런 시간이 3주가 흐르니~~이젠 서서히 평화로움이 ...
소리없이 오고있네요..
후기가 너무도 늦었습니다...
모두 건강한 한해...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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