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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BY 난데 2010-06-08 22:00:10

받고 옆동이랑 건너편 아기엄마랑 언니 이렇게 4명이 모여서 담소?시간을 가졌네요.

아기들이 다들 어려서 편하게 앉아서 먹지 못해서 살짝이 아쉬워요.

열심히 찍어둔 폰 사진..

이뿐 울 14개월된 따님께서 깨끗하게 초기화 시켜주셔서...ㅠㅠ

사진을 첨부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워요

글구 전화부까지 다시 옮기는 고생을했네요

가끔씩 만나는 아기엄마들이지만

정식으로 무슨 날이다 하고 차려서 먹으니 색다르더라구요.

귀찮다고 챙기지않은 시간들

이젠 한번씩 챙겨서 모임하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 시간 경험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