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오뚜기 카레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허니망고나 버터치킨카레로 만들어 주어야 겠어요~

카레와 함께 온 도시락~~

한개라 두아이가 싸움을...ㅠ.ㅠ

항상 지는건 누나...

누나가 양보해서 누나는 유치원 식판에 먹고~

둘째는 옥수수 식판에 밥을 먹었어요~

요 아가님들 매일 식판에 밥먹는다고

식판 달라고 한답니다~*^^*

기분좋은 식습관까지 지켜주는 오뚜기 카레~

자주 애용해야 겠어요~*^*

느끼하지 않고~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한 한끼 감사합니다~*^^*

​

​

"본 포스팅은 오뚜기로 부터 체험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