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아이튼튼이 집으로 오늘 왔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데도 택배기사님 배송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5살 우리 막내에게 엄마의 정성으로 먹이고
잘 키우겠습니다.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도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