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은 일년에 한번 있는 아줌마라서 행복한 하루였지요.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은것도 기쁜데,
교촌치킨 상품권이 집으로 짠~!! 하고 도착했어요.
별거 아니라고 할수 있지만,
온 가족이 상품권이 담긴 등기봉투를 보고,
엄마 대단하다고 좋다고 아이들이 최고최고를 연발하네요.
남편도 기분좋게 치맥도 하면 좋겠다고 덧붙입니다.
감사히 잘 받았구요. 이번 휴가때 친정에서 시킬예정입니다.
치킨이 더 맛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