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지 꽤 오래되었네요 ㅋㅋㅋ

늦은 후기임다..

지난번 아줌마의 날에 참여해 후기로 보내주신 교촌치킨상품권 ~

 

사실 가게접고 한동안 치킨은 한번도 안시켜먹었답니다.

튀김근처엔 가지도 않았다는...

근데..세월이 약인지...튀긴음식도 먹어줘야줘~~

 

우리 꼬맹이 교촌치킨먹더니 너무 맛있다고..

가게 관둔지도 벌써 3~4년이 지나네요;;; 세월빠르다..

 

치킨은 깨끗한 기름에 튀겨야 더 깔끔하고 바삭한 맛을 느낄수가 있는듯..

 

우리 가게할때는 2~3일에 한번씩 기름을 갈았답니다..그래서 더 바삭하고 맛있었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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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상품권을 보내주셨는데..문의해보니 반반도 된다고 ㅋㅋ

천원추가하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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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하게 배달되어 왔는데..폰카라 화질이 좀 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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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배달시켜 먹은 치킨 ㅋㅋㅋ

앞으로는 웬지 울 꼬맹이땀시 자주 시켜먹을듯..

 

 

가게할때 기름갈기전에 치킨을 가끔 튀겨먹었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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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 내동생이 그랬던가?

치킨은 반찬으로 먹어도 된다고 ㅎㅎㅎ

그래서 저녁밥반찬으로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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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어울리지만 바나나우유랑 같이 먹었다 ㅋㅋㅋㅋㅋ

진리는 치맥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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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먹은 교촌반반치킨 참 맛나게 먹었네~~

 

한동안 족발을 자주 먹었는데..이제 치킨맛을 알아버렸으니 교촌치킨 자주 드실듯 ^^

 

 

 

 

 

 

 

 

 

 

 

*아줌마닷컴에서 보내주신 상품권으로 주문해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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