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식성도 제각각 아이들이 고른 메뉴~ 두가지 다 해주기로 했어요. 한 봉지에 각각 2인분씩 따로 소포장 되어 있답니다 노란 포장지를 뜯었더니 맛있는 볶음밥이 일인분씩 포장 되어 있네요. 맛 있는 새우 볶음밥 함 볶아 볼께요~~저힌 후라이펜에 볶기로~~ 렌즈에 돌려도 되요. 봉지를 뜯고 부으니~~ 와~~많터라구요~ 저흰 후라이펜에 기름 두르고 3분 볶으라 했는데 통 새우살이 안 녹는 바람에 5분 볶았어요. 통살이 들어 있어서 깜놀~~와와!! 새우살이 좀더 들어 있었으면... 윤기 좔좔~비쥬얼은 짱!! 먹음직 쓰럽네요. 깨소금도 뿌렸어요~~ 밥알도 탱글탱글 에그 스크럼볼도 먹음직 하지요~ 볶는것도 간편 간편!! 요건 쇠고기 볶음밥!! 3분도 안걸리 더라구요. 초간편 간단 해서 좋아요.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렌즈에 후라이펜에 볶고 돌리수 있어서 좋네요. 간편 간단 한끼 식사로도 충분! 자취 하시는분 혼자 사시는분 캠핑장이나 나들이에 간편하게 도시락으로 싸갈수도 있고 아이 소풍이나 견학때 볶음밥으로도 주먹밥으로도 손색 없네요~~ 둘다 깨소금 솔솔 뿌려~~ 먹음직~~ 저희 김가루에 주먹밥도 해 보았어요. 김가루도 뿌려 보았고요 저희 작은 아이 에게는 양이 조금 많쵸~~남긴거 제가~~밥도 고슬고슬 입안에서 에그 스크럼볼도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간도 딱이네요. 주부인 저로서 항상 볶음밥 할때 양을 마추기가 힘들어서 담날까지 먹기 일수 였는데... 오뚜기 볶음밥은 일 인분씩 포장 되어 있어서 뜯어서 볶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편 해서 좋네요. 바쁜 아침시간에 시간도 절약되고 영양적으로 딱!!인거 같아요~~ 주부인 저로써 가끔은 밥하기 싫을때가 있거든요. 참 잘나온 오뚜기 볶음밥 이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도 오천원도 넘지도 않고 괜찮네요~~종종 애용 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