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분들께 많은 봉사를 하고 무덥지만 초중복을 잘 보낸것 같네요..
힘도 많이 들었고, 봉사하면서 저는 팀장의 직책을 맡았고, 제 전달사항을 하나도 듣지도 않고 팀원들 마음대로 행동하고 ,왕따도 많이 당해서 기분이 많이 좋지도 않고 , 전달 사항이 있어서 말을 하는데 한팀원은 저한테 짜증을 내면서 기분 나쁜조를 말을 했는데 제가 다 참고 넘어갔습니다. 정말 제 기분이 좋지 않았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저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참고 모든걸 제가 수용했습니다. 월달 한달간 많은 봉사도 하고 힘도 정말 많이 들었지만, 나름대로는 무언가를 얻어가는 느낌이 이 드네요.. 8월에는 더욱 행복한 한달이 되시길 바라고, 건강과 행복과 미소가 가득한 한달 만드세요. 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