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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BY 행복조아 2018-08-27 00:14:21

비도 오고 해서 오랜만에? 킹크랩을 사다가? 집에서 쪄 가지고
아들 며느리 불러서? 점심 식사를 하며 그동안 지낸 이야기
?나누며? 오손 도손 화목한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