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결혼해서나이먹으면은편할줄알아는데 갈수록시집살이가 심하네요 갈수록시어머니먼저돌아가셔서 시아버지는내차지가되였고 남편이라고 다처서 수술하고나서 집에서 벌써9개월째집에있으니답답하다 제발덕분에 혼자서 살고싶으네요 치닦거리 안하고 편안히 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