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귀인은 예전에 모 여관을 갈때, 그곳의 관리인였는데, 그분이 집까지 가는 택시도 잡아주시고 참, 듬직했던거 같아요 ~~? 언젠가 가볼려고 했는데, 나뿐 기억때문에 요번에나 기억하게 되었어요 ~~ 자꾸,그일로 매일 친척들에게 쫓겨나니까 괜히 심통도 나고 했는데, 이런분은 참 의로우신분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