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딱히 내세울것이 없는 저로서는? 그저 제자신을 믿는것이 제 자랑이라면 자랑입니다 이세상에 유일한 내편 제 자신입니다 가끔은 실망도 하지만 날 북돋우어 주고 다시 일으켜 세워 주는 이는 제 자신이기에 오늘도 저를 최고로 치켜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