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 둘이 어느 덧 6살 4살이고 알콩달콩 노는 모습을 보면 그간 육아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시나브로 녹아들 때...과업과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자기 일에 충실해준 남편을 바라볼 때 참으로 감사하다!! 다가오는 11월도 Naver Se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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