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으로 정말 헐레벅떡 달려갔네요.
늦을까봐 조마조마...
하지만 시작전 도착!!!
처음부터 우리 아들은 배꼽을 부여잡고 웃고 있네요.
보는내내 도라에몽의 이야기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정말 신나게 모험을 즐기다 왔답니다.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