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뎌 울 아들, 신랑과 함께 토마스와 친구들 보러 영화관에 다녀왔어요
울 아들 첨으로 와보는 영화관...
잘 볼 수 있을지 걱정됐는데..
잘 벼텨줘서...고마워~잉..ㅋㅋㅋ
스티커 한장주길래 하나 더 주세요..
해서 두장 받고..
울 아들 신나하고..
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