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용산CGV로 시사회 다녀왔어요~^^

 

 

전편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진 내용에
아이들이 영화보는 내내 깔깔 넘어가네요~~^^
시사회 티켓 나눠 주실때 스티커랑 특별한 향기나는 스티커도 주시고 귀요미 베리랑 사진도 찍고
넘 좋았어요
푸드 몬스터들의 귀욤포텐터지는 외모에 보는재미가 배가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 파 브라키오 사우르스야~"
치즈버거 거미,타코 악어등 정말 우와 소리가 절로나는 캐릭하나하나가 넘 공들어갔더라구요.
둘째녀석이 울었다 웃었다하며 "엄마 이 영화 보길 정말 잘했어. 너무 재밌어~"라고 하더라구요~
미국 개봉 소식때부터 한국 개봉 넘넘 기다렸는데 기대감을 100%충족 시켜주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꿀꺽 퐁당섬 관광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