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빠로 딸들과 엄마 이렇게 항상 셋이서 했는데 이번 영화볼때는 아빠가 시간을 내 와서 뭐처럼 가족끼리 관람할수 있어 제일 행복했고요.  

영화 관람 평가는 큰딸과 작은딸 재밌었다고 그런데  싸우는 모습보고는 무섭고 코비가 불쌍하다고 하다고 걱정이 태산 ㅋㅋㅋ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싸우는 모습을 싫어하는 경황이 있네요.

저의 개인평가는  좋은점은 코비의 가족이야기라 가족의 소중함 그중에서 아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한편으로는 코끼리들을 이용해 싸우는 모습을 보니 동물학대한다는 생각도 들고해 좀 맘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전 관계자분이 이번 영화볼 기회를 주셔서  아빠랑 함께 시간을 보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함께할수 있는 기회를 있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