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멀더라구요..
왕복 거의 2시간..
두 아이 데리고 꿋꿋하게 갔습니다.
다큐 형식의 영화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아이들도 넘넘 좋아하고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앗컴 덕에 항상 좋은 엄마가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