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이 워낙 공룡이라면 좋아하던터라 신나게 보고 왔어요. 어린나이라 오히려 우리말 녹음이 더 도움 되었어요. 다큐처럼 설명을 들으며 여러 공룡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말입니다.
잘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