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코넬리의 젊고 예쁜모습의 그녀가 중후한 엄마의 역할을 ..
그렉키니어의 평범한 아빠의 모습들을 그린 가족드라마가 같은 영화
중간중간나오는 책이름과 작가 그리고 내마음을 편안하게 한
명품 감미로운 배경음악이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해피앤딩의 결말도 마음을 흐뭇하게해서 좋았습니다.
다시하번 배경음악을 듣고 싶네요.
아침에 조용히 커피한잔 마시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