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용 코미디 영화 같았어요,
가족들이 그냥 별 생각없이 웃으며 보기엔 괜찮은 영화일것 같네요
영화의 플롯도 엉성하고 전체적으로 구성이 빈약했습니다.
오락용으로 잘 팔릴것 같기도 하네요 다만 주연들의 연기력이 아쉽고 조연들은 빛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