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면 울 아들 봐주시느라 쉬지도 못하시는 친정엄마랑 보고 왔어요^^
모녀가 같이 웃고 눈물도 흘리면서 봤네요.
두 손 꼭 잡고요^^
늘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좋은 시간 같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