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오랫만에 재미있는 영화본다고 아주 기대하고 갔어요.
더빙이어서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영화를 보다보니 집중할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재밌는 장면마다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영화를 더 재밌게 보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