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하고 거리는 있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켓몬스터 방학이라 아이들데리고 다녀왔어요~
조금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표는 금방 받았는데 피카츄 인형옷 입은분이 4명이나 있더라구요~ 사진 찍고 싶었지만 줄이 길어서 포기!!
대신에 표받을때 카드랑 물티슈 받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ㅋ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봐서 만족하고 돌아왔어요~
다음 방학에는 또 어떤 포켓몬스터가 방영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