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은 평양이던 남한이던 다 똑 같은것같네요
극진한 자식사랑은 한도 끝도 없네요
잔잔하고 평범한 가족이야기가 볼만했어요
평양의 사는모습도 좀더 알게됐고 남한과 사는모습이 많이 차이가 났고
남한과 북한을 다시 생각할수있는 좋은시간이었습니다